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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듯 같은 역사] 소나무 7만 그루와 바꾼 오위장
1790년 12월 말 도목정사(인사 관련 회의)를 통해 당상관인 오위장에 오른 노상추는 불과 6개월만에 그 자리를 잃었다. 1791년 음력 6월의 일로, 결과 만큼이나 이유도 황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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