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민주당 지방의원 모임, ‘파랑새’ 2기 출범

김혜정 대구시의원 첫 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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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13:09 | 최종 업데이트 2018-07-09 13:09

대구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대구민주자치연구회 ‘파랑새’ 모임 2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파랑새에는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전원(55명)이 참여한다.

파랑새는 2014년 6회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민주당과 무소속 광역·기초의원 16명이 의원 간 상호 정책교류와 연구를 목적으로 만든 모임이다. 지난 1기 모임에는 민주당 소속 15명과 무소속 1명으로 구성됐지만,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당선자가 대거 배출되면서 민주당 지방의원만 55명으로 구성됐다.

▲대구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의원들이 대구민주자치연구회 ‘파랑새’ 모임 2기를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파랑새에는 민주당 광역·기초의원 전원(55명)이 참여한다. (사진=파랑새 제공)

이들은 지난 7일 55명 중 38명이 모인 가운데 2기 첫 회장으로 김혜정 대구시의원(북구3)을 선출하고 부회장에 노남옥 동구의원(불로·봉무·도평·공산·방촌·해안동), 유병철 북구의원(산격·대현동), 홍복조 달서구의원(월성동) 등 3인을 선출했다. 오세광 서구의원(평리2,4,5,6·상중이동)과 김두현 수성구의원(중·상·두산동), 배지훈 달서구의원(상인2·도원동)은 각 대변인과 부대변인을 맡게 됐다.

이들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달에 한 번씩 정기 모임을 갖고 ‘대구시 수돗물 사건’ 등 긴급 대응해야 할 주요 현안에 운영위 모임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장으로 선출된 김혜정 시의원은 “16명으로 출범한 파랑새가 광역 5명을 포함해 55명으로 불어났다”며 “모두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달라. 파랑새 모임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내실 있게 지원하는 역할을 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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