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남수경 변호사가 전하는 미국인권 현실과 인권운동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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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14:11 | 최종 업데이트 2018-10-15 14:37

오는 18일 저녁 7시 뉴스민과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미국인권변호사이자 칼럼리스트 남수경 변호사를 초청해 ‘미국인권의 현실과 인권운동’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대구인권교육센터(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2가 50-1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스스로 ‘난민’이었던 강연자가 미국에서 벌어진 난민, 이주민, 여성인권 현실을 진단하고, 인권운동에 참여한 경험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남수경 변호사는 미국 뉴욕에서 도시빈민, 이주민, 여성, 성소수자 등을 대변하는 공익인권변호사로 일하면서 2017년부터 <뉴스민>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강연자는 2년 동안 ‘남수경 칼럼’을 통해 미국 내 선주민들이 벌이는 개발 반대 운동, 성소수자, 인종, 성차별 사례와 이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을 생생하게 알려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번 강연은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가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주간 인권 특강의 한 순서로 뉴스민과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국가인권위원원회 대구인권사무소는 내달 3일(토) 민규동 감독, 7일(수) 문경란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14일(수) 박준영 변호사, 21일(수) 이소영 교수 특강을 차례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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